이전 홈페이지에서 옮겨온 후기글입니다. (2023.02.01 작성한 글)

지인 언니의 아주 탁월한 선택으로 딸과함께 이혜원 가이드님과 인연이 되어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

비행이 힘들긴 했지만!! 가이드님 덕분에
여행 내내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.

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게끔 가이드님의 친절과 배려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.

역사스토리와 사진 👍입니다~^^
단점은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다는거 ㅠㅠ
감사했습니당~~

꼭!!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래보며......
언제나 건강하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