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도 소개로 오신 네 분의 가족과 함께 스페인 중남부와 바르셀로나 여행을 하게 되었다.
사장님과 사모님뿐 아니라 아들과 딸까지 모든 가족이 인격적으로 너무나 좋으신 분들이셨다.
사장님과 사모님이 워낙 바쁘신 분들이라 평소에도 가족끼리 얼굴 보기 힘든데 이렇게 다 같이 여행을 오신 것이라
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.
보통 에피소드가 하나씩은 있는데 이번 가족은 너무 부드럽게(?) 여행을 해서 가이드로서 너무 편안했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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